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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prisoner of love
 prisoner of love

Just a prisoner of love

 

I'm just a prisoner of love
 a prisoner of love


平気な顔で嘘をついて
헤이키나카오데우소오쯔이테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거짓말을 하고

 

笑って 嫌気がさして
와랏테 이야케가사시테
웃고 싫은 기분이 들어서

 

楽ばかりしようとしていた
라쿠바카리시요우토시테이타
편하게만 있으려고 했어

 

ないものねだりブルース
나이모노네다리브루우스
없는 것을 조르는 블루스

 

皆安らぎを求めている
미나야스라기오모토메테이루
모두 평온함을 바라고 있어

 

満ち足りてるのに奪い合う
미치타리테루노니우바이아우
만족하고 있는데도 서로 빼앗아

 

愛の影を追っている
아이노카게오옷테이루
사랑의 그림자를 쫓고 있어

 

退屈な毎日が急に輝きだした
타이쿠쯔나마이니치가큐우니카가야키다시타
지루한 매일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했어

 

あなたが現れたあの日から
아나타가아라와레타아노히카라
당신이 나타난 그 날부터

 

孤独でも辛くても平気だと思えた
코도쿠데모쯔라쿠테모헤이키다토오모에타
고독해도 괴로워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

 

I'm just a prisoner of love
Just a prisoner of love

 

病める時も健やかなる時も

야메루토키모스코야카나루토키모
아플 때도 건강할 때도

 

嵐の日も晴れの日も共に歩もう
아라시노히모하레노히모토모니아유모우
폭풍이 오는 날도 맑은 날도 함께 걷자

 

I'm gonna tell you the truth

 

人知れず辛こを選ぶ
히토시레즈쯔라이미치오에라부
남몰래 힘든 길을 고르는

 

私を応援してくれる
와타시오오우엔시테쿠레루
나를 응원해주는

 

あなただけを友と呼ぶ
아나타다케오토모토요부
당신만을 친구라고 불러

 

強がりや欲張りが無意味になりました
쯔요가리야요쿠바리가무이미니나리마시타
강한 척이라든지 욕심 부리는 게 무의미해졌어요

 

あなたに愛されたあの日から
아나타니아이사레타아노히카라
당신에게 사랑받았던 그 날부터

 

自由でもヨユウでも一人じゃ虚しいわ
지유우데모요유우데모히토리쟈무나시이와
자유로워도 여유로워도 혼자라면 공허해

 

I'm just a prisoner of love
Just a prisoner of love

 

Oh もう少しだよ
Oh 모우스코시다요
Oh 이제 조금이야

 

Don't you give up

 

Oh 見捨てない 絶対に
Oh 미스테나이 젯타이니

Oh 내버려두지 않아 절대로

 

残酷な現実が二人を引き裂けば
잔코쿠나겐지쯔가후타리오히키사케바
잔혹한 현실이 두 사람을 갈라놓으면

 

より一層強く惹かれ合う
요리잇소우쯔요쿠히카레아우
더욱 강하게 서로 끌려

 

いくらでもいくらでも頑張れる気がした
이쿠라데모이쿠라데모간바레루키가시타
얼마든지 얼마든지 힘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I'm just a prisoner of love
Just a prisoner of love

 

ありふれた日常が急に輝きだした
아리후레타니치죠우가큐우니카가야키다시타
흔한 일상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했어

 

心を奪われたあの日から
코코로오우바와레타아노히카라
마음을 빼앗겼던 그 날부터

 

孤独でも辛くても平気だと思えた
코도쿠데모쯔라쿠테모헤이키다토오모에타
고독해도 괴로워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

 

I'm just a prisoner of love
Just a prisoner of love

Stay with me, stay with me
My baby, say you love me
Stay with me, stay with me

 

一人にさせない
히토리니사세나이
홀로 두지 않아

 

※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오랜만에 만나는 우타다...

헐...결혼하더만 살쪘다...

아님 나이살???

하기사 저정도면 보기 좋지....


예전 뽀송 뽀송할때 보구 첨인듯...


Posted by 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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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 오사카를 댕겨왔습니다.

뭐 해외여행은 첨이라서 이것저것 실수도 많았고..

부족한것두 많은 여행이었지만 고생한 여행이 더 기억에 납는것 같습니다.

오사카를 가게된 동기는???

어느 회사분 블로그를 보구... 나도 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역쉬 생각이 있더라도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무의미하죠...질렀습니다.

가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행도서 구입... 여권신청등을 일사철리로 진행...

배편예약등... 무식하게 계획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무식하네용.. ㅋㅋㅋ

준비기간도 짧은데다가... 휴가를 주실주도 불투명한 상태였는지라... 꽤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여튼... 진행하면서 하나 하나... 해결해 가면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참...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신 회사분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뭐 혼나기도 하구 그랬는데... 여튼..감사드립니다.

크게 일정은....

7월6일 배편으로 오사카로 출발...배에서 1박..

7월7일 오사카 도착.... 오사카주유패스로 오사카관광...오사카숙박

7월8일 오사카관광(텐지바시)...나라관광후.. 교토로 이동 교토숙박.

7월9일 교토관광...교토숙박.

7월10일 교토오전관광후....아라시야마관광... 오사카이동... 오사카 남바(신사바시...보톰도리등 관광)
           오사카숙박..

7월11일 고베관광.....오사카숙박....

7월12일 오전 오사카관광(쇼핑) 및 배편...타고 귀항..

7월13일 부산으로 컴백

이렇게 대충 계획을 세우고 오사카로...출발하게 됩니다..

ㅡ ㅡ; 참고로 영어....일본어 둘다 잘 못하는데....걱정은 많이 되었지만...

실제로 의외로 말때문에 힘든경우는 없었다...

다만 좀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 했다..
Posted by 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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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나 고리타분한 사람이다.

귀찮으면 않하고... 싫으면 않하고....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사람이다....

블로그도 써봤고...싸이도 했고...홈페이지도 있었지만...

그닥 오래가지 못했다... 성실성이 부족한건가...

여튼 여러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잘부탁드립니다...가 관례이니 인사부터 드리구 시작하자.

잘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붸리